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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꿈“은 청춘을 대표하는 단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들은 멀리서 보아도 아릅답게 보인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꿈”을 가지고, 생각하는 대로 목표를 삼고 살아가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꿈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꿈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필자의 이야기다. 필자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꿈”이 없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

무언가를 기획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기획”을 한 번도 해보지 않으면서 살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조정희”라는 기획자가 상대적으로 가볍게 쓴 책으로 보인다. 조정희 작가는 ”세상에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으며, 책이 출간될 당시에 연세대학교에서 UX 박사 과정 중이며, 현업 기획자였다고 한다. “7일의 스페인”, “소곤소곤 라오스”, “맛있는 스페인에 가자“를 집필한 ...

구글은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페이스북)과 함께 혁신을 이끄는 최고의 IT기업 중의 한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컴퓨터과학(CS) 분야를 전공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회사 중의 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연봉을 많이 주기도 하고, 다양한 복지 혜택으로 인해서 직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이기에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지원서가 날아드는 곳이기도 하다. 구글에 ...

블루보틀은 흔히 애플에 비견되는 커피 체인점이다. 흔히 스타벅스가 대중성으로 인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비유된다고 한다면, 블루보틀은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과 비견이 되는 편이다. ”카페 블루보틀“이라는 책은 우리나라에 블루보틀 매장이 들어서기 전에 “블루보틀”에 대해서 분석하고, 다른 커피 매장과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분량이 그리 많지 않고, 책도 조그마한 사이즈이기도 하고,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도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기 보다는 상식적인 내용이 중심이 되고 ...

고니가 쓰고 은말이 그리다. 다른 일반적인 책처럼 ”글 : 고니, 그림 : 은말“이라고 쓴 것보다는 무언가 따뜻한 느낌이 든다. 그러고보니 “고니”라는 이름은 낯이 익기도 하다. 영화 ”타짜1”에서 조승우 씨가 열연을 했던 캐릭터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등장한 캐릭터와는 큰 관련이 없을 것이다. ”다양한 시를 삽화와 함께 엮은 책“ 고니가 쓰고 은말이 그린 ”천사가 쓴 악마의 시“는 시를 삽화와 함꼐 역어낸 책이다. ...

역경을 이겨내고 최후에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해볼 때는 마음이 짠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언더독(Underdog)”들이 기존의 주류에 속하는 세상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짜릿하기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자가 어려운 환경에 고분분투하며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감동을 받고, 응원을 하는 편이다.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라 라이너첸” 저자인 “사라 라이너첸(Sarah Reinertsen)“은 어린 시절 한쪽 다리가 자라지 않는 병을 안고 태어난다. 별다른 ...

최근에는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독서를 하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이제는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온라인 검색을 통해서 다양한 글과 기사를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휴대폰만 사용할 줄 알면, 세상의 거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여기에 최근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인간이 궁금한 내용을 “AI”에게 질문을 할 수 있기도 하고, ”AI”를 통해서 ...

북촌 한옥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을 수 있는 곳이다. 경복궁 동쪽에 자리하고 있어, 경복궁을 돌아보고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남쪽으로는 인사동과도 인접하고 있어, 서울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또한, 북촌 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한옥 건물이 들어서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은 위와 같은 이유로 서울의 대표적인 ...

오랜만에 집 근처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았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다.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구입한 책이다. 중고책 서점에서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한 책이었기에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책을 선택하는데 한몫했다. “죽음을 함께 맞이해주는 호스피스” 호스피스라는 직업은 평소에는 거의 접해보지 못하는 직업이다. 건강한 사람들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

오랜만에 성균관대 영문학과 과 사무실을 들렀던 적이 있다. 졸업 이후 인턴생활을 해야했기에, 나름의 작별인사를 하러 들렀던 시간이다. 과 사무실을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사무실에서 무료로 배표하고 있는 시집을 받아들 수 있었는데, 그 책이 바로 이 시집이다. ”김동호 시집, 배꼽 음반“ 김동호 작가는 성균관대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계셨던 분이다. 1934년생이시고, 책을 출간한 2012년에 거의 80을 앞두고 계신 분이셨으니, 이제는 90을 넘으셨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