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이번 4박 5일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에서 일정은 비교적 단순하게 나누었다. 처음 2박은 오사카에서 머무르고, 이후 2박은 교토로 이동하는 방식이었다. 도시의 분위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거점을 나누는 것이 이동 동선과 비용 모두에서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선택한 숙소는 난바 바로 중심이 아닌, 그 남쪽에 위치한 신이마미야(新今宮) 근처였다. 여행을 자주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오사카에서 숙소 위치를 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