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풍경 시텐노지를 둘러보고 나오면, 바로 다음 관광지로 이동할 수도 있다. 난바로 돌아가거나, 덴노지 방향으로 내려가도 되고, 지하철을 타면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절을 나와 몇 분만 걸어보면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다. 관광지의 끝과 동네의 시작이 맞닿아 있는 느낌이다. 도톤보리나 난바처럼 간판이 이어지는 거리도 아니고, 신세카이처럼 의도적으로 옛 분위기를 남겨둔 지역도 아니다. 그냥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동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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