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가, 원가인가? 비슷해 보이는 외형, 거의 같은 이름. 찹쌀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이 단순한 디저트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한국에서는 ‘찰떡아이스’, 일본에서는 ‘모치 아이스’ 혹은 ‘아이스 다이후쿠’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의 쫀득함과 차가운 크림의 대비는 국경을 넘나드는 공통의 즐거움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 비슷한 디저트 사이에는 쉽게 메워지지 않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것은 단순히 “맛의 취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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