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세인트 폴 바로 옆,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 마카오 반도의 구시가지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에서부터 올라와 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까지 보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옆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계단을 올라 외벽을 보고 뒤쪽으로 빠져나오다 보면, 바로 이어지는 언덕 위에 또 하나의 공간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몬테 요새다. 이 두 곳은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가깝다. 지도상으로 보면 ‘옆’이라고 표현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