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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여행에서도 항공사는 지난 6월 후쿠오카 여행과 동일하게 에어부산을 이용했다. 연속으로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다 보니, 체크인 과정이나 좌석 구성, 전반적인 흐름이 이미 익숙하게 느껴졌다. 다만 지금과 달리, 이 시점의 에어부산은 아직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거점으로 운항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자연스럽게 출국 역시 제1터미널에서 이루어졌다. 항공권은 언제나 그렇듯 최대한 저렴한 선택지를 기준으로 골랐다. 그 결과, 출발 시간은 아침 7시 15분. 숫자만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