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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시티 하카타에서 건담 베이스를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는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바로 이치란 라멘 본점.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멘 브랜드의 시작점이기도 한 이곳은, 처음 후쿠오카를 찾은 여행자라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지는 장소다. 다행히 커널시티 하카타에서 이치란 라멘 본점까지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았고, 지도상으로도 도보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였다. 이왕 걷는 김에 조금이라도 더 후쿠오카다운 풍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큰 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