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오사카를 여러 번 방문하다 보면 느끼게 되는 점이 하나 있다. 이 도시는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는 시설”이 많은 도시라는 것이다. 도톤보리의 돈키호테 관람차, 항만 지역의 텐포잔 대관람차, 린쿠타운 관람차까지, 오사카에서는 대관람차를 특별한 관광시설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 풍경처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대관람차는 우메다 한복판에서 발견하게 되는 “헵파이브(HEP FIVE) 대관람차”였다. 처음 보면 놀이공원에 온 것이 아니라, 쇼핑몰 옥상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