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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이 사실상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일본에서는 “라인(LINE)”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메신저로, 일상적인 소통 수단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상태이다.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결제, 뉴스, 쇼핑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되면서 하나의 플랫폼처럼 사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 역시 우리나라 네이버에서 시작된 서비스이지만,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에 밀려 크게 확장되지 못했고, 대신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