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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아닌 에너지로 기억된 밤, 옐로우 몬스터즈상상마당에서 증명한 펑크록 라이브의 현재형 펑크록 공연은 음반으로는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다. 왜곡된 기타 사운드, 빠른 템포, 거칠게 뱉어지는 가사는 반드시 현장에서 완성된다. 2012년 10월의 마지막 날, 홍익대학교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의 공연은 바로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 무대였다. 사전 정보 없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조차, 어느 순간부터는 음악과 공간의 흐름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