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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이 대신, 마카오 반도를 선택한 이유” 마카오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코타이 지역의 화려한 리조트를 떠올리게 된다. 베네시안, 파리지앙, 런더너 같은 호텔들이 하나의 도시처럼 이어져 있고, 그 안에서 쇼핑과 식사, 공연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라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대부분 그쪽을 숙소로 잡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마카오 여행기를 찾아봐도 일정의 중심이 거의 이 리조트 라인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고, 호텔 자체가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