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편의점 브랜드들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로손이다.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만큼이나 일본 전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머물렀던 미나미센쥬의 숙소 캥거루 호텔 근처에서도 어김없이 로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숙소에 체크인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오후 9시. 한국에서 아침 9시에 출발했으니, 이동에만 꼬박 열두 시간이 걸린 셈이었다. 인천공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