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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아침, 다시 짐을 들고 밖으로 1박 2일 여행의 두 번째 날 아침은 늘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전날 밤 공연의 열기와 여운은 아직 몸 안에 남아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짐을 정리해야 하고, 누군가는 더 일찍 공항으로 향해야 하니 속도를 맞춰야 한다. 이번에도 그런 흐름이었다. 다행히 내 항공편은 저녁이라 반나절 정도는 더 머물 수 있었지만, 함께 숙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