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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 전라북도 도지사를 지내고 있는 김관영 씨는 나에게는 대학교 선배님이기도 하다. 김관영 선배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은 2011년 2학기 축제 기간 성균관대학교에서였다. 당시에는 학교에서 여러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열기도 했었는데, 한 때 인기 있었던 도서인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님이 와서 강연을 하기도 했고, 프로야구 김성근 감독님이 오셔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강연은 수업으로 ...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라는 제목의 도서가 있다. 제목부터 많은 것들이 와닿는 책이다. 코로나 시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FOMO(Fear Of Missing Out)”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혼자가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문화가 일반적으로 자리를 잡는 편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이후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은 살아남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이토 다카시, ...

한 때는 스타벅스를 방문한다고 하면, “된장녀”, “된장남”과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결국 스타벅스는 이러한 것들을 모두 이겨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잘 나가는 카페가 되었다. 똑같은 입지 조건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커피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경우에는 장사가 되지 않아서 결국 점포 철수를 하지만, 같은 자리에 스타벅스가 들어서면 신기하게도 장사가 너무 잘 되어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아지는 경우가 이제는 흔하다. “스타벅스가 ...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난 스페이스X가 되었지만, 스페이스X 역시도 한 때는 아주 작은 소기업에 불과했다. 민간 기업이 우주로 로켓을 발사한다는 발상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어려운 것을 해낸 기업으로 도약했다. 스페이스X는 이제 단순히 우주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넘어서,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을 발사하면서, 전세계에 인터넷 망을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젤렌스키가 일론 머스크에게 ...

“행복은 늘 선택입니다.”라고 항상 문구를 적어주시는 박이철 작가를 어디선가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박이철 작가는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 등 긍정 심리학을 담고 있는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며,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남구청 등에서 강연을 진행하기도 한 작가이기도 하다. ”네가 아니라, 뇌가 문제야.“ 제목만 놓고 본다면, 마치 뇌 과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서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책에서 ...

“노마드(Nomad)”는 유목민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여기에 “디지털(Digital)”을 붙여서 만든 합성어인 “디지털 노마드”는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 이동 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사물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2010년대를 전후하여 등장한 삶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노마드 : 한 때의 유행일까?”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디지털 노마드”를 조명하는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