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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게 어쩌면 스스로에게 : 이 시대 7인의 49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은 7명의 인물들이 7가지씩 각각 쓰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나로 엮은 책이다. 책에 참여한 저자는 “홍세화, 김용택, 이충걸, 박찬일, 서민, 송호창, 반이정” 씨이다. 이 중에서 “김용택” 시인 정도는 상대적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편이지만, 나머지 작가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덕분에 생소한 작가들이 쓴 7가지의 글을 접해보며,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

2013년부터 파워블로거 제도가 있었던 마지막 연도인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여행 분야 우수블로거”로 선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지만,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필자는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었다. 그만큼, 생존을 위해서 바쁘게 살아왔던 시기였다. 이 책을 처음 접했던 2013년 이전까지는 여행을 다녀올 일이 없었다. 금전적인 여유도 심리적인 여유도 없었다. 그저 현실에 치여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고민 뿐이었다. “10인의 여행기를 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