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온 스튜디오 시티” 코타이 지역에서 야경을 보고 난 뒤, 다시 이동할 때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했다. 마카오에서는 호텔 간 이동도 셔틀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택시를 잡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다음 동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날도 마카오 타워 쪽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다시 스튜디오 시티로 돌아오는 셔틀버스를 탑승했다. 야간 시간대라 그런지 버스 안은 비교적 한산했고, 이동 자체는 크게 ...
“코타이에서 가기 애매한 위치, 마카오 타워” 마카오 여행을 하다 보면 한 번쯤은 마카오 타워를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마카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유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동선을 짜보면 마카오 타워는 생각보다 애매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세나도 광장이 있는 마카오 반도 중심부와도 거리가 있고, 코타이 지역과도 붙어 있지 않은, 중간 어디쯤에 혼자 떨어져 있는 형태다. 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이지만 ...
마카오 코타이 지역은 말 그대로 “호텔이 곧 관광지”인 공간이다. 코타이에 들어서면 단순히 숙박을 위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처럼 만들어진 리조트들이 이어진다. 카지노, 쇼핑몰, 공연장, 레스토랑이 한 건물 안에 다 들어가 있고, 각각이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서 한 곳씩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여행 코스가 된다. 이날도 원래 계획은 따로 없었다. 오픈탑 나이트 버스 투어를 마치고 어디에서 내릴지만 고민하다가, 그냥 베네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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