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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우 미유와 소희, 함께 있어서 자연스러웠던 대화 영상은 두 사람의 짧은 인사로 시작된다. 카노우 미유는 자신을 ‘아틀란티스 키츠네’의 카노우 미유라고 소개하고, 소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소희라고 인사를 건넨다. 형식적으로 보면 평범한 시작이지만, 이 짧은 인사만으로도 대화의 분위기는 분명해진다. 긴장보다는 편안함, 설명보다는 자연스러운 호흡이다. 이 인터뷰는 누군가를 소개하거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가 아니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지금까지 함께 활동하며 느꼈던 차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