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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일상이었던 시기가 지나고, 한동안 여권을 꺼내볼 일이 없는 시간이 길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해외 이동이 줄어들었고, 그러다 보니 여권 유효기간을 신경 쓸 필요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여권을 확인하다가 이미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행을 계획하기 이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첫 단계는 결국 여권 갱신이었다. 여권 신규 발급이나 갱신은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