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코타이 지역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목적지가 정해진다. 스튜디오 시티에서 나와서 다시 길 위로 나오니, 멀리서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하나 있었다. 밝은 조명에 둘러싸인 거대한 구조물, 그리고 그 앞에 펼쳐진 넓은 호수. 그쪽으로 사람들이 계속 모여드는 걸 보면서 “아, 저기가 다음 포인트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이 바로 윈 팰리스였다. 코타이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호텔인데, 단순히 건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