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하마마스초에서 만난 한 그릇의 위로, 덴푸라 유키무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였다. 에노시마 섬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다시 도쿄로 돌아와 조죠지와 도쿄타워, 프린스 시바 공원까지 둘러보고 나니 어느새 해가 기울어 있었다. 중간에 이동 동선이 길어지면서 점심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고, 그래서인지 저녁만큼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미리 체크해두었던 식당 리스트가 몇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