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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가 소개해 준 동네 이발소 이케부쿠로 공원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눈 뒤 유카리와 함께 다시 골목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게 됐다. 유카리는 이 근처에 사는 사람인 것 같았는데, 동네 곳곳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다가 한 건물을 가리키면서 자기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이발소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곳이 바로 ‘이즈미 이발소’였다. 유카리는 자기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