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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기준으로 하면 도쿄 방문은 어느덧 네 번째가 되었다. 횟수만 놓고 보면 적지 않은 숫자지만, 이상하게도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첫 도쿄 여행에서는 LCC 전용 터미널인 제3터미널을 이용했고,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제1터미널을 몇 차례 오가다 보니 제2터미널과는 묘하게 인연이 닿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번 입국은 익숙한 공항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처음 방문하는 장소처럼 느껴지는 묘한 기분을 안겨주었다. 처음 이용해본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