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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도 광장에서 조금 벗어나면 만나는 또 다른 분위기” 마카오 반도 구시가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 일대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겹쳐져 있는 공간이다. 세인트 폴 대성당 유적이나 성 도미니크 성당처럼 가톨릭 계열의 유적이 이어지는가 하면, 바로 골목 하나만 꺾으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동양 사원을 만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장소가 바로 “삼거리 회관”, 또는 “관타이 사원”이다. 세나도 광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