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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바로 시작되는 ‘무료 이동’이라는 선택지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의 도착 로비가 펼쳐진다. 대형 공항처럼 복잡한 구조가 아니라,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는 형태라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공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바로 인포메이션 부스다. 공항 중앙에 가까운 위치에 있고, 규모가 크지 않아서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곳인데, 여기서 하나를 챙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