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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애매한 시간을 채워준 식사공연 전의 공백, 식사를 선택하다 굿즈 구입도 마무리했고, 입장 번호 역시 이미 받은 상태였다. 공연까지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있었고, 주변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잠시 쉬자”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공연이 저녁에 예정되어 있었던 만큼, 이 상태로 공연장에 들어가면 중간에 체력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