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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공항으로 이동 시부야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친 뒤 이제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할 차례가 되었다. 이날은 밤 20:05 하네다 공항 출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공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중요했다. 시부야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케이큐(京急) 전철을 이용하는 방법과 도쿄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케이큐 전철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시나가와역에서 환승해야 ...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이동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이 되자 공항에서의 일정도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였다. 공항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아침 식사도 하고, 전망대에도 잠깐 올라가 보고, 공항 시설들을 하나씩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시간이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네다 공항을 떠나 도쿄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

이번 여행에서 세 번째이자, 도쿄에서의 마지막 숙소로 선택한 곳은 하마마스초에 위치한 캡슐 인 하마마스초였다. 도쿄타워와 가까운 지역이면서도 숙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무엇보다 다음 날 아침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 있었기에 위치적인 조건만 놓고 보면 꽤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 숙소는 “왜 이 가격인지”를 몸소 체감하게 해준 장소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다시 선택하지 않을 ...

하마마스초에서 만난 한 그릇의 위로, 덴푸라 유키무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였다. 에노시마 섬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다시 도쿄로 돌아와 조죠지와 도쿄타워, 프린스 시바 공원까지 둘러보고 나니 어느새 해가 기울어 있었다. 중간에 이동 동선이 길어지면서 점심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고, 그래서인지 저녁만큼은 조금 더 신경 써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미리 체크해두었던 식당 리스트가 몇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