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첫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산책 도쿠시마에서 첫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숙소로 돌아가기보다는 주변을 조금 걸어보기로 했다. 식사도 했고, 소화도 시킬 겸 동네 분위기도 볼 겸 자연스럽게 산책을 선택하게 됐다.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여유 있게 걷는 시간이라 그런지, 특별히 목적지를 정해두기보다는 발길이 닿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쪽이 더 편하게 느껴졌다. 다만 날씨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흐린 하늘에 바람까지 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