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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 도쿄에서 대표적인 번화가를 꼽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시부야이다. 특히 시부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대형 스크램블 교차로인데, 한 번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건너는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횡단보도는 이제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서 하나의 관광 명소처럼 자리 잡았고,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일부러 이곳을 찾는다. 신호가 바뀌는 순간 사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