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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이라는 단순함,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여행 이번 도쿠시마 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었다. 인천공항에서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까지 직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 자체는 비교적 단순한 편이었다.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고, 특히 처음 가보는 지역일수록 이런 단순한 동선이 주는 안정감이 꽤 크게 느껴진다. 이번에 탑승한 항공편은 3월 19일 오전 10시 1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12시 ...

“여행의 마지막 이동 — 다시 돌아가는 비행” 이번 홍콩 여행의 왕복 항공편은 모두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다. 인천에서 홍콩으로 들어올 때는 OZ745편, 그리고 돌아가는 편으로는 OZ746편을 탑승하게 되었다. 출국편과 귀국편이 같은 항공사이긴 했지만, 막상 탑승해보니 분위기는 꽤 달랐다. 특히 돌아오는 편에서 처음 타보게 된 항공기 자체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기종이었기 때문이다. “2층 구조의 항공기 — A380이라는 경험” 이번에 탑승한 OZ746편은 에어버스 A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