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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를 나누면 보이는 구조” 마카오는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낯선 이름들이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크게 네 구역으로 나눠서 보면 금방 정리가 된다. 기존의 중심이었던 마카오 반도, 주거와 관광이 섞여 있는 타이파, 대형 리조트가 몰려 있는 코타이, 그리고 남쪽 끝에 있는 콜로안까지, 이 네 곳이 현재 마카오를 구성하는 핵심 지역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중심은 단연 마카오 반도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