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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자락에서 찾은 기념품” 마카오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기념품을 하나둘씩 챙기게 됐다. 코타이 지역은 워낙 대형 쇼핑몰과 리조트가 밀집해 있는 곳이라, 특별히 한 곳을 정하지 않더라도 걷는 동선 안에서 다양한 기념품 매장을 계속 마주하게 된다. 이날은 더 파리지앵 마카오를 중심으로 돌아보고 있었다. 파리지앵은 이름 그대로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공간이라, 외부부터 내부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른 리조트와는 조금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