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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500엔이 된 선택지 :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까지, TYO-NRT ‘천엔버스’ 탑승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가장 빠른 선택지는 단연 스카이라이너이고, JR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리무진 버스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가성비의 상징’처럼 불리던 이동 수단이 바로 천엔버스였다. 과거에는 이름 그대로 편도 1,000엔이라는 가격 덕분에, “시간은 조금 더 걸려도 싸게 이동하자”는 사람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