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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다이버시티는 실물 크기 건담 때문에 유명한 장소이지만, 막상 건물을 들어가 보면 의외로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은 따로 있다. 건담을 보고 사진을 찍고 나면 자연스럽게 실내로 들어가게 되는데, 쇼핑몰 안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시끄러운 소리와 번쩍이는 조명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공간이 바로 “Round 1”이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이라는 공간이 이제 거의 사라진 기억 속 장소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