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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자연스럽게 “퉁청역” 일대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원래는 공항으로 바로 이동할 생각이었지만, 공항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조금 더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항과 가까운 “시티게이트 아웃렛(Citygate Outlets)”에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퉁청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시티게이트 아웃렛은 홍콩 공항과도 가까운 편이라,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여행 가방을 끌고 이동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