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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라멘 메다카도(横浜 らぁ麺 めだか堂) 공연이 끝났을 무렵, 시계를 보니 이미 점심시간은 한참 지나 있었다. 요코하마 비브레에서의 미니 라이브가 워낙 밀도 높게 흘러갔던 탓인지, 허기는 뒤늦게서야 몸으로 올라왔다. 아침을 비교적 가볍게 먹고, 커피로 버티며 공연을 기다렸던 하루였기에 이 시점에서의 허기는 꽤 정직했다. 말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정도로. 다행히 오늘은 또 다른 일본인 친구가 합류해 있었다. 요코하마 쪽은 비교적 익숙하다고 했지만,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