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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이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리조트” 마카오 코타이 지역을 처음 걸어보면, 어디를 봐야 할지 잠깐 헷갈릴 정도로 규모가 큰 건물들이 이어진다. 코타이는 말 그대로 거대한 리조트 단지 같은 공간이라, 하나하나가 도시처럼 느껴질 정도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면 아마 더 베네시안 마카오일 것이다. 마카오를 대표하는 리조트 중 하나이자, 코타이 지역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장소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크다”라는 말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