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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싶었지만, 시계를 놓을 수 없었던 오후공연을 보러 왔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미 공항이 있었다 10월 25일, 합정의 작은 공연장 살롱 문보우. 이 날의 일정은 애초부터 여유롭지 않았다. 오후 1시에 시작되는 마코토의 공연을 보고,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조였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했다. 마코토가 네 명 중 가장 이른 시간대에 배정되어 있었고, 공연이 예정대로 2시 10분쯤 마무리된다면, 다른 가수들의 무대를 보지 않더라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