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나잇은 늘 대학로 다이브다이스에서 열렸다. 테이블도 익숙했고, 게임도 익숙해질 즈음이었다. 그래서였을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어졌다. “보드게임을 꼭 보드게임 카페에서만 해야 할까?”라는 생각 끝에, 아예 장소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펼쳐진 번외편의 무대는, 성균관대학교 쪽문 근처에 있는 작은 공간, ‘라면파티’였다. 그것도 손님끼리만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까지 함께한 보드게임판이었다. 이날의 목적은 단순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장님께, 야구 보드게임 하나를 선물하고 같이 ...
워해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체로 비슷하다. 미니어처, 페인트,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세계관. 실제로 워해머는 영국의 게임즈 워크숍이 만들어낸, 상상 이상으로 방대한 세계를 가진 전쟁 게임 시리즈다. 원래는 미니어처를 활용한 워게임으로 시작했지만, 그 세계관이 워낙 단단하다 보니 카드게임, 보드게임, 비디오게임까지 수많은 파생작이 만들어졌다. 〈워해머 : 인베이젼〉은 그 세계를 카드 위로 옮겨온 게임이다. 이 게임은 LCG(Living Card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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