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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하게 들리는데, 하루를 쓰는 방식은 완전히 다른 단어 헷갈리는 발음이 오히려 기억을 만든다 일본어 공부를 하다 보면 발음이 비슷한 단어 때문에 한 번씩 멈추는 순간이 있다. 보통은 그게 짜증나는 지점인데, 가끔은 오히려 그 멈춤 때문에 단어가 오래 남는다. 헷갈려서 여러 번 다시 떠올리게 되고, 결국 머릿속에 고정된다. 娯楽(ごらく)과 後楽(こうらく)이 그런 단어다. 처음 보면 거의 같은 말처럼 느껴진다. 고라쿠, 코라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