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특급 열차로 건너간 거리, 도시에서 고향으로텐진에서 다시 출발선에 서다 하카타에서 아침을 마치고, 우리는 다시 이동을 준비했다. 이번 목적지는 오무타. 후쿠오카 안에서도 성격이 전혀 다른 도시다. 니시테츠 텐진역은 늘 그렇듯 사람이 많았고, 지하와 지상이 동시에 얽혀 있어 처음엔 방향을 잠깐 헷갈리기도 했다. 지하로 내려가면 지하철 노선이 이어지고, 지상으로 올라오면 니시테츠 열차가 출발하는 구조. 표지판을 몇 번 확인한 끝에, 다행히 지상 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