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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하루를 정리하는 가장 한국적인 방식 공연이 모두 끝난 뒤,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대해서는 굳이 긴 회의가 필요하지 않았다. 공연장 근처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고깃집을 찾았고, 자연스럽게 모두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무대에서 쏟아진 에너지를 정리하고, 흩어지기 전에 하루를 한 번 더 묶어둘 수 있는 장소로는 역시 고깃집만 한 곳이 없다. 그렇게 선택된 곳이 바로 하하 & 김종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