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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로초의 밤, 캡슐 호텔에서 하루를 접다 하루 종일 이어졌던 시부야 촬영지 투어를 마치고, 우리는 일본인 친구의 차량에서 짐을 내려 다시 시부야역으로 돌아왔다. 시부야의 밤은 여전히 활기가 넘쳤지만, 이미 시간은 꽤 늦은 시각을 가리키고 있었다. 다른 일행들은 각자의 숙소로 흩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우리 일행은 아직 체크인을 하지 못한 상태였기에 더 늦기 전에 숙소로 이동해야 했다. 그렇게 도쿄에서의 불금 분위기를 뒤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