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자연스럽게 “퉁청역” 일대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원래는 공항으로 바로 이동할 생각이었지만, 공항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념품을 조금 더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항과 가까운 “시티게이트 아웃렛(Citygate Outlets)”에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퉁청역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시티게이트 아웃렛은 홍콩 공항과도 가까운 편이라,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여행 가방을 끌고 이동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
“이동 전에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순간” 홍콩 란타우 섬 일정을 이어가기 전에, 퉁청역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 이 날의 목적지는 옹핑 마을과 타이오 마을이었고, 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내려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애매한 구조였기 때문에, 출발 전에 한 끼를 확실하게 먹고 가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한 곳이 시티게이트 아웃렛 안쪽 식당가였다. 문제는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점이었다. 식당은 ...
“짐을 비우고 다시 시작된 마지막 일정” 홍콩 국제공항에서 얼리 체크인을 마치고 나오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이 바로 느껴졌다. 캐리어를 맡겨버린 덕분에 이제 남은 일정은 완전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란타우 섬이었다. 정확히는 옹핑 마을과 타이오 마을을 돌아보는 일정이었다. 디즈니랜드에서 숙박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구조라, 동선 자체는 조금 특이했지만, 짐 문제를 해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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