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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맞이한 첫 아침 식사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나니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상태였다. 제대로 누워서 잠을 잔 것도 아니었고, 새벽에는 공항 내부가 꽤 추워져서 잠을 깊게 자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더 잠을 청하기보다는 차라리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서 몸을 조금 회복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다시 공항 내부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맞이한 아침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나니 몸이 생각보다 많이 피곤한 상태였다. 처음 잠을 청할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새벽이 되면서 공항 내부 온도가 꽤 낮아졌고, 결국 추위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채 일어나게 됐다. 그래서 더 잠을 자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몸을 움직이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

늦은 도착, 줄어든 선택지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시간이 꽤 늦어 있었다. 도쿄 시내에서 여러 번 환승을 거쳐 공항까지 이동했고, 몸은 솔직히 더 이상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고를 여력이 없는 상태였다. 이틀 동안 이어진 공연과 이동, 촬영과 대기, 그리고 짧은 만남들까지, 몸은 이미 충분히 써버린 상태였지만, 여행의 마지막 단계는 아직 남아 있었다.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로 이동하는 일. 목적지는 분명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