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라이트업부터 한국 팬과의 교감, 숏드라마 ‘멘타이 필름’ 촬영 비하인드, 하카타역 사쿠라 페스타 무대 예고까지… 2026년 봄, 카노우 미유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방송 카노우 미유(かのうみゆ)가 2026년 4월 6일 방송된 RKB 라디오 프로그램 ‘さえのわっふる’ 에 출연해 자신의 곡 ‘Terminal’ 라이브 무대와 함께 첫 포토앨범 ‘あきらめないで’(아키라메나이데, 포기하지마)에 담긴 의미, 후쿠오카에서 이어지고 있는 최근 활동, 한국 팬과의 교감, 그리고 RKB 숏드라마 ‘멘타이 필름’ ...
도쿄에는 두 개의 국제공항이 있다. 하나는 도쿄도 내에 위치한 하네다 공항, 다른 하나는 치바현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이다. 하네다 공항은 도심과 가까워 이동이 편하지만 항공권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고, 나리타 공항은 도심에서 멀지만 항공편이 많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문제는 공항에 도착한 이후다. 나리타 공항은 도쿄 중심부에서 약 60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과정이 여행의 첫 일정이 된다. 대신 ...
자유여행에서 사실상 필수 준비물 일본 자유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과 숙소 다음으로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것이 교통 문제다. 일본은 철도 중심의 교통 체계를 가진 나라라 도시 이동의 대부분을 전철과 지하철이 담당하고 있다. 특히 도쿄는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철도망이 촘촘한 도시라 대중교통만으로 거의 모든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대신 그만큼 노선이 복잡하고, 매번 표를 구매하면서 이동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번거롭다. 자동발매기에서 요금을 계산하고 노선을 ...
도쿄 여행 준비에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선택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권을 검색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도쿄에는 공항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있기 때문이다. 검색 결과에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나리타 공항으로 도착하는 항공편과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하네다 공항으로 도착하는 항공편이 동시에 나타난다. 처음 일본을 방문하는 경우라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고민이 시작된다. 많은 여행자들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선택하지만, 실제 ...
일본에서만 보던 이름 애니메이트라는 이름은 원래 국내보다 일본에서 더 익숙한 브랜드였다. 일본 여행을 가면 아키하바라나 이케부쿠로 같은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매장, 애니메이션과 만화 관련 굿즈가 층별로 가득 쌓여 있던 공간. 한때는 “일본에 가야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한국에 매장이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단순히 캐릭터 상품 매장이 하나 생겼다는 느낌이 아니라, 문화가 ...
팬미팅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노래방 모임 팬미팅이 끝난 뒤, 현장에 있던 일부 팬들은 다 같이 노래방을 가는 것으로 했다. 이번 팬미팅이 진행된 장소 자체가 시부야의 마네키네코 노래방 건물 안에 있는 이벤트 공간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어진 일정이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 같은 건물 안에 있는 노래방 방으로 이동해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필자 역시 그 자리에 잠깐 합류하게 ...
이번 도쿄 여행의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카노우 미유 팬미팅에 참석할 수 있었다. 이번 팬미팅은 시부야에 있는 마네키네코 노래방에서 진행되는 행사였고, 필자는 1부와 2부 모두 참석하는 일정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원래 일정은 1부가 12시, 2부가 15시에 시작되는 구조였지만, 입장 과정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면서 실제 시작 시간은 조금 지연되는 상황이 있었다. 행사 장소는 건물 4층에 있는 마네키네코 노래방이었지만, 바로 4층으로 올라가는 ...
센소지에서 스미다 강으로 이어지는 산책 센소지와 아사쿠사 신사를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사쿠사 지역은 센소지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만, 조금만 이동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의 산책로와 공원을 찾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스미다 강을 따라 이어지는 스미다 공원(隅田公園)은 아사쿠사를 방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 잘 알려진 장소다. 사실 이곳은 예전에 도쿄를 방문했을 때 한 번 걸어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
다시 찾게 되는 도쿄의 대표 관광지 스즈키엔을 방문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아사쿠사 센소지(浅草寺)로 이동했다. 도쿄를 여행하다 보면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장소가 몇 군데 있는데, 센소지는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이곳을 처음 방문한 것은 꽤 오래전이었고 이후에도 도쿄에 올 때마다 몇 번씩 들르게 되는 곳이다. 2018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고, 2024년에도 다시 찾았으며, 2025년에도 방문했었다. 그리고 이번 ...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말차 아이스크림 가게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아사쿠사 방면으로 다시 이동했다. 아사쿠사 주변에는 여러 관광 명소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스즈키엔(壽々喜園)’이다. 이곳은 일본에서도 꽤 잘 알려진 말차 디저트 가게인데, 아사쿠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장소다. 사실 도쿄에 여러 번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가보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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