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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 탑승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에서 출국 절차를 마친 뒤 탑승 게이트 141번으로 이동해 아시아나 항공 귀국편에 탑승하게 되었다. 이번 항공편은 인천공항이 아니라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꽤 편한 일정이었다. 서울 서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김포공항이 훨씬 이동 동선이 짧기 때문에 귀국 이후 이동이 훨씬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탑승이 시작된 뒤 순서대로 기내로 들어갈 수 있었고, 이번 항공편 ...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이동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이 되자 공항에서의 일정도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였다. 공항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아침 식사도 하고, 전망대에도 잠깐 올라가 보고, 공항 시설들을 하나씩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시간이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네다 공항을 떠나 도쿄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

하네다 공항에서 샤워를 고민했던 순간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나니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편이었다. 제대로 누워서 잠을 잔 것도 아니었고, 새벽에는 공항 내부가 꽤 추워져서 깊게 잠들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이 되자 자연스럽게 샤워를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나면 몸이 찝찝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 내부에 샤워 시설이 있는지 ...

하네다 공항에서 만난 고질라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 도착층을 걷다 보면 생각보다 눈에 잘 띄는 전시물이 하나 있다. 바로 고질라 모형(Godzilla Statue)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캐릭터 중 하나인 고질라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공항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다. 공항이라는 공간에서는 조금 의외의 전시물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막상 실제로 보면 크기도 꽤 큰 편이라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요소가 된다. 이 고질라 모형은 하네다 공항 제3터미널 ...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맞이한 아침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보내고 나니 몸이 생각보다 많이 피곤한 상태였다. 처음 잠을 청할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새벽이 되면서 공항 내부 온도가 꽤 낮아졌고, 결국 추위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채 일어나게 됐다. 그래서 더 잠을 자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몸을 움직이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