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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SIS/T), 도쿄 긴시초 타워레코드 미니 라이브 성료

2025년 5월 5일, 도쿄 긴시초 타워레코드 매장 5층에서 시스(SIS/T)의 미니 라이브가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골든위크 연휴와 겹쳐 많은 팬들이 몰린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아티스트와 팬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스탠딩 형태의 공연으로 운영됐다. 공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질서 있는 대기열을 형성하며 이번 미니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년 5월 5일, 도쿄 긴시초 타워레코드 매장 5층에서 시스(SIS/T)의 미니 라이브가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골든위크 연휴와 겹쳐 많은 팬들이 몰린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아티스트와 팬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스탠딩 형태의 공연으로 운영됐다. 공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질서 있는 대기열을 형성하며 이번 미니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입장과 좌석 배치

공연 입장은 오후 1시 30분 정각에 시작되었다. 입장 번호 순으로 질서 있게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스탠딩 형태의 공연 특성에 맞춰 자리를 확보했다. 특히 앞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도, 팬들 간 자연스러운 자리 배려와 양보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어린 관객이 잘 볼 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하는 등, 팬들 사이의 협력적 분위기가 공연의 시작부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공연은 전날 사이타마 아리오 와시노미야에서 진행된 미니 라이브와 달리, 매장 내 스탠딩 무대에서 진행되어 팬들의 자유로운 호응이 가능했다. 타워레코드 매장 특유의 개방된 환경 덕분에 점프나 손을 흔드는 응원 등 다양한 팬 호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공연 구성과 무대 연출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되었으며, 카노우 미유를 포함한 SIS/T 멤버들은 이전 공연과 동일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몄다.

  1. 「う、ふ、う、ふ」
  2. 「愛のバッテリー」
  3. 「I Can’t Stop the Loneliness」
  4. 「Ding Dong ください」

전날 공연과 다른 점은 멤버들의 의상으로, 카노우 미유는 오렌지색 의상을 착용했고, 마코토는 와인색 의상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1집 앨범 자켓 촬영 당시 착용한 것으로, 오프라인 미니 라이브에서는 3월 이후 처음 공개되는 특별한 스타일이었다. 이러한 의상 변화는 팬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무대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무대 위 카노우 미유와 마코토는 관객을 향해 적극적으로 손을 흔들며 호응을 유도했다. 공연 초반부터 「I Can’t Stop the Loneliness」까지 이어지는 4곡은 짧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과 아티스트 간 상호작용의 밀도를 높였다.


특전 행사 운영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단체 사진 촬영, 사인회, 1:1 사진 촬영 순으로 특전 행사가 진행됐다. 골든위크 기간임에도 질서 정연하게 진행되었으며, 팬과 멤버 간 소통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단체 사진 촬영에서는 카노우 미유와 팬이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마코토가 한국어를 이해하는 점을 활용해 사진 촬영 과정에서 팬의 요청에 맞춘 포즈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팬과 멤버 간 친밀감을 높이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1:1 사진 촬영에서도 카노우 미유는 팬의 이름을 부르며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 꾸준히 공연에 참여한 팬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세심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세심한 팬 케어는 미니 라이브의 매력을 더욱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아사히 아이 생일 축하

이날 공연은 SIS/T 멤버 아사히 아이의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기도 했다. 팬들은 공연 종료 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아사히 아이를 축하했다. 또한 일부 팬은 사전에 준비한 선물과 다량의 CD를 구매하여 멤버에게 전달하는 등, 공연 현장은 팬과 아티스트 간의 상호 존중과 관심이 돋보이는 장이 되었다.

골든위크 기간과 생일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이날 준비된 300장의 CD는 개장 직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티스트와 팬 간 신뢰와 관심의 증거로, 공연의 의미와 가치를 한층 부각시켰다.


현장 분위기 및 안전 운영

타워레코드 미니 라이브는 매장 내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이동과 호응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안전과 질서를 유지했다. 공연 도중 팬들의 호응과 활동은 충분히 허용되었으며, SNS용 홍보 영상 촬영도 팬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어 현장 체험의 연속성을 높였다.

현장 관계자는 질서 유지와 공연 흐름 관리에 집중했으며, 공연과 특전 행사를 모두 관람하는 팬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 덕분에 팬들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면서,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공연 총평

이번 도쿄 긴시초 타워레코드 미니 라이브는 카노우 미유와 SIS/T 멤버들의 에너지와 팬 간 상호작용이 돋보이는 행사로 기록되었다. 골든위크라는 높은 참여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팬 배려가 돋보였으며, 멤버들의 세심한 팬 케어는 미니 라이브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짧지만 강렬한 세트리스트, 특전 행사의 여유 있는 진행, 의상과 무대 연출의 변화까지 포함해, 이날 공연은 팬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