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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아사쿠사바시에서 자주 들렀던 편의점 “로손”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로손(Lawson)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편의점이고, 그 외에도 조금 더 건강식이나 고급 식재료를 판매하는 내추럴 로손(Natural Lawson)이라는 매장도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형태로는 로손 스토어 100(Lawson Store 100)이라는 매장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편의점이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다양한 편의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세븐일레븐을 일본에서도 볼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로손(Lawson) 같은 편의점도 있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편의점을 자주 들르게 되는데, 일본 편의점은 단순히 간단한 물건을 사는 곳이라기보다는 여행 중에 꽤 유용한 공간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꽤 높은 편이다. 도시락이나 삼각김밥, 간단한 면 요리 같은 음식들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 여행 중에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편의점은 자연스럽게 한 번씩 들르게 되는 장소가 된다.


“도쿄 아사쿠사바시 로손 편의점”

이번 여행에서는 첫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사쿠사바시에 있는 헨나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바로 편의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로손 편의점 아사쿠사바시점이었다.

호텔에서 나오면 금방 보이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편의점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아침에 음료를 하나 사거나, 밤에 간단한 간식을 사러 가거나, 혹은 물을 사러 가는 등 편의점을 방문하게 되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여행을 마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 가운데 하나가 이 편의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제법 규모가 있는 편의점 매장”

이 로손 편의점은 다른 편의점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매장이 넓다 보니 물건들도 조금 더 여유 있게 진열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의 잡화점인 돈키호테 같은 곳에 들어가 보면 물건들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편의점은 그런 느낌과는 조금 달랐다. 공간이 비교적 넓어서인지 매장이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이 들었고, 물건을 둘러보는 것도 비교적 편하게 느껴졌다.

또 한쪽에는 복사기와 프린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일본 편의점에서는 이런 복합기를 이용해 문서를 출력하거나 복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편의점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 매장 한쪽에는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 역시 일본 편의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여러 종류의 로손 편의점”

로손 편의점은 일본에서 꽤 큰 편의점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편의점 브랜드가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로손 역시 몇 가지 다른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반적인 로손(Lawson)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편의점이고, 그 외에도 조금 더 건강식이나 고급 식재료를 판매하는 내추럴 로손(Natural Lawson)이라는 매장도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형태로는 로손 스토어 100(Lawson Store 100)이라는 매장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편의점이다.

그래서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같은 로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매장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경우를 볼 수 있다.


“여행에서 가장 많이 들렀던 장소”

사실 이 편의점이 다른 편의점과 특별히 다른 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편의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에서 이 편의점을 여러 번 방문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이 들기도 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한 관광지나 맛집만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주 들렀던 작은 장소들도 의외로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자주 들렀던 장소 가운데 하나였던 이 편의점 역시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 두기로 했다.


📌 로손 편의점 아사쿠사바시점 (LAWSON Asakusab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