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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SIS/T), ‘모모이로가합전’ 일본 무도관 무대에 서다

트로트 유닛 시스(SIS/T)가 2024년 12월 31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일본 무도관(日本武道館)에서 열린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 ‘모모이로가합전’에 출연하며 뜻깊은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무대는 시스(SIS/T)가 지금까지 경험한 공연 중 최대 규모의 행사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 무도관은 약 14,501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일본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무대로 손꼽히는 공간이다.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이 무대에 시스(SIS/T)가 오프닝 액트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일본 내 활동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모모이로가합전 오프닝 액트로 연말을 장식

트로트 유닛 시스(SIS/T)가 2024년 12월 31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일본 무도관(日本武道館)에서 열린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 ‘모모이로가합전’에 출연하며 뜻깊은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무대는 시스(SIS/T)가 지금까지 경험한 공연 중 최대 규모의 행사장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 무도관은 약 14,501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일본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무대로 손꼽히는 공간이다.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이 무대에 시스(SIS/T)가 오프닝 액트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일본 내 활동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일본 대표 연말 라이브 ‘모모이로가합전’

모모이로가합전은 일본의 인기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가 주최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매년 12월 31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행사다. 아이돌, 가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 해의 마지막을 음악으로 마무리하는 자리로, 일본 음악 팬들에게는 연말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시스(SIS/T)는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오프닝 액트를 맡았다. 수만 명의 관객이 운집한 무도관에서의 첫 무대는 시스(SIS/T)에게 있어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이었다.

시스의 멤버 : 마코토

‘사랑의 배터리’로 전한 강렬한 첫인상

시스(SIS/T)는 오프닝 무대에서 대표곡 ‘사랑의 배터리’를 선보였다. 한국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직관적인 멜로디로 일본 관객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연말 분위기와 어우러져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짧은 무대였지만, 시스(SIS/T)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밝은 에너지로 대형 무대에 대한 집중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도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울려 퍼진 트로트 사운드는, 한·일 음악 교류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시스의 멤버, 카노우 미유

단독 라이브 홍보로 이어진 무대 메시지

무대 말미에는 관객들을 향한 간단한 인사와 함께, 2025년 3월 2일 예정된 시스(SIS/T) 단독 라이브에 대한 홍보 멘트도 전해졌다. 시스(SIS/T)는 직접 일본어로 공연을 소개하며, 더 많은 관객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연말 대형 라이브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공식적으로 알린 이번 홍보는, 시스(SIS/T)가 일본 활동을 단발성 무대가 아닌 지속적인 무대 확장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무도관 무대가 갖는 의미

이번 모모이로가합전 출연은 시스(SIS/T)에게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일본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지금까지 소규모 라이브와 클럽, 인스토어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시스(SIS/T)가 일본 무도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섰다는 사실은, 그룹의 활동 반경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연말을 장식한 이 무대는 시스(SIS/T)에게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5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억될 공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