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우 미유·마코토 참여, 연말 도쿄서 짧지만 강렬한 무대
2024년 12월 31일, 도쿄 카메이도 클락에서 진행된 시스(SIS/T) 미니 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도쿄를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시스(SIS/T)의 카노우 미유와 마코토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가까이 호흡했다. 공연장은 쇼핑몰 중앙에 설치된 소규모 무대로 구성되었으며, 관객들은 쇼핑몰을 오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공연 전 준비와 현장 분위기
공연 시작 전, 관객들은 사전입장을 위한 굿즈 판매에 참여했다. 판매된 굿즈는 폴라로이드 체키로, 체키 구매 시 랜덤으로 사전 입장권과 하이터치권이 제공되었다. 체키를 여러 장 구매할 경우, 공연 종료 후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기회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장번호는 랜덤 배정 방식으로, 관객들의 순번에 따라 공연장 입장이 이루어졌다.

공연 진행
공연은 오후 4시 30분, 아이돌 그룹 iSPY의 공연 이후 시스(SIS/T)가 무대를 이어 받으며 시작되었다. 쇼핑몰 내 공연 특성상 입장 번호와 공간 제약으로 인해 일부 팬들은 이동에 제한을 받았지만, 시스(SIS/T)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시선은 곧 집중됐다.
미니 라이브는 약 30분간 진행되었으며, 세트리스트는 “Dancing Queen”, “사랑의 배터리(일본어 버전)”, “Stay with me”, “푸른 산호초”, “사랑의 배터리(한국어 버전)”으로 구성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객들은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집중해서 경험할 수 있었다.
공연 중, 멤버들은 객석을 향해 손동작과 표정으로 호응을 유도했지만, 쇼핑몰 내 규정상 큰 소리로 응원하는 것은 금지되어 관객들은 조용히 공연을 감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멤버들은 관객과 시선을 맞추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팬과의 교감, 하이터치 행사
공연 종료 후, 하이터치 행사가 진행됐다. 사전 구매한 하이터치권을 제출하면, 멤버들과 짧게 손을 맞대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방식이었다. 행사 진행 중 일부 팬이 양보하여 다른 관객이 하이터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면도 발생했으며, 이는 팬들 간 배려와 교감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다.
미니 라이브 특성상 공연 시간은 짧았지만, 팬들은 공연 직후 멤버들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규모 공연에서는 느끼기 힘든 친밀감을 체험할 수 있었다.
공연의 의미와 평가
이번 미니 라이브는 짧은 시간에도 시스(SIS/T)의 음악적 정체성과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연말을 맞아 도쿄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일본 내 활동을 지속해 온 시스(SIS/T)가 관객과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존재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공연은 관객에게 음악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말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이벤트로서 기능했다. 미니 라이브를 통한 이러한 팬 소통 경험은 시스(SIS/T)가 일본 내 다양한 공연 형태에서 활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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